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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부세 인상과 대출규제 등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로 아파트 갭투자가 사실상 막히면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역세권 소형 주거공간에 투자자들이 눈을 돌리고 있다. 교통 인프라에 따른 풍부한 배후수요와 고정수요까지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.
부산 연제구 연산동 중심 입지인 연산동 708-1번지 외 4필지에 조성되는 ‘연산역 신화 하니엘’은 더블 역세권이라는 특급 프리미엄을 갖추고 있다. 부산지하철 1·3호선 환승역 연산역 2번 출구가 지척에 자리 잡고 있으며 3호선 물만골역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.'
환승역인 서면역까지 20분 내에 연결되며 3호선 이용 시 사직 종합운동장역과 부산지방법원, 검찰청 등 부산 내 요지로 접근하기가 수월하다. 6차선대로 연산교차로를 통해 센텀 신세계백화점, 롯데백화점, BEXCO 등까지의 차량 이동도 용이하다.
다양한 교통 개발호재도 풍성하다. 부산 북구 만덕동~해운대구 재송동을 연결하는 왕복 4차의 만덕~센텀 지하고속화도로가 건설 중이며 지난 4월에는 동래구 수안동과 연제구 거제동을 잇는 수연교도 개통됐다.
“주거공간 투자에 있어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은 교통 접근성으로 지역민은 물론 외부 수요도 흡수할 수 있다”며 “사업지 인근으로 총 151억 원이 투입되는 ‘상권 르네상스개발’이 진행 중으로 이를 통해 연산교차로 주변은 더욱 활기를 띨 것”이라고 설명했다.
연산역 신화 하니엘 인근으로는 홈플러스, 이마트, 연일골목시장의 쇼핑 인프라가 갖춰져 있으며 연산초등학교, 연제중학교, 연제고등학교, 부산교육대학교, 부산여자대학, 동의대학교 양정캠퍼스 등 초교부터 대학까지 고르게 배치된 학군도 안정적이다.
20층 높이 162실 규모로 조성되는 연산역 신화 하니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 연제구 연산동 1331-2(연산동 호정메디칼요양병원 맞은편)에 위치한 모델하우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.
자료출처 : https://www.news1.kr/articles/?4364710 |